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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드라마 추천/K-Drama

디즈니 + [K-drama] 그리드 시즌1 - 1화 리뷰

by #(*&$*(@&# 2022. 4. 29.

디즈니 + [그리드 시즌1] 

1화 리뷰 전체 줄거리: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킹 채 미지의 존재가 사라져 버린다. 유령이라 불리우는 그 존재가 24년 후에 살인마의 공법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관리국이라 불리우는 비밀국은 24년간 이 유령의 정체를 찾아 쫒아다닌다. 경찰들도 살인범의 공범으로 유령을 쫓아다니면서 벌어지는 미스테리 추적 스릴러이다. 

출연진 :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 장소연, 송상은..

시즌 1 : 총 10부작

 

 

1화

2005년 지구는 태양풍으로 인해 지구를 보호해야 하는 그리드를 구축하는 방어막을 한국에서 완료하게 된다. 사무국의 부국장으로 있는 최선율(장소연)이 유령의 정체를 이야기하면서 시점은 2021년으로 바뀌게 된다. 태양풍으로 인해 지구가 멸망하는 것을 그리드 방어막으로 막으면서 인류가 안전하게 삶을 영위하게 된다. 사람들은 일상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2021년

 

김새하(서강준)는 관리국 소속의 직원으로 일을 하고 있다. 편의점에 우연히 들려 쓰레기봉투를 구입하던 중 우연히 살인범을 마주하게 된다. 김새하는 구순술(사람의 입모양을 보고 대화의 내용을 알아들을 수 있음)을 이용해 경찰을 도와주게 된다. 경찰들의 CCTV 화면 분석을 목격자의 입장에서 알려주게 되고 CCTV 안에 살인범과 피해자와의 대화 내용을 입모양으로 경찰들에게 알려주게 되면서 정 새벽(김아중)과의 인연이 시작되게 된다. 

살인마 김마녹(김성균)을 잡지 못하고 현장에는 항상 살인범을 도와주는 공범자 (유령)이 있음을 알게 된다. 1화를 처음 보았을 때는 내용이 어수선해서 조금은 복잡한 내용의 이야기 전개가 조금은 답답함을 느꼈다. 하지만, 태양풍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그리드라는 보호막 그리고 알 수 없는 유령의 존재와 살인마의 관계 등 궁금해지는 내용들이 많이 있다. 앞으로의 시리즈가 기대되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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