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K-drama) 그리드 - GRID [9화]

출처:디즈니+

디즈니+ (K-drama) 그리드 - 

GRID [9화] 2005년 지구에 태양풍이 불어닥쳤지만 그리드 방어막으로 인해 보호를 받아 사람들은 큰 피해를 입지 않고 살아간다. 그리드의 창시자인 유령이라 불리는 여자를 24년 동안 계속 추적하고 2021년에 다시 나타나게 된다. 살인범을 계속해서 돕는 유령을 계속 추적하게 된다. 김새하(서강준)가 과거로 갔다가 왔고 그리드 없는 세상과 과거가 바뀐 세상을 경험하면서 유령이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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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새벽에게 과거에 다녀온 정보를 공유하고 유령이 살인범을 계속 도와주는 것은 무엇인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고 혈연관계라 생각을 하게 된다. 부국장은 정 새벽을 우연히 보게 되고 보육원에서 정 새벽이 알아낸 정보들을 묻고 살인범 (김마녹)의 진짜 이름이  이시원이라는 이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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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새벽이 국가수에서 김마녹과 유령의 관계를 혈연으로 검사를 해보려고 한다. 결과가 나오게 되고 유령의 모계는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부계는 김마녹이라는 것을 알고 몹시 흥분하게 된다. 유령은 정 새벽과 김마녹 사이에서 낳은 딸이라는 것이라고 직감한다. 이에 흥분한 정 새벽이 사무국으로 찾아오게 된다. 부국장은 김새하가 과거에 CCTV에 나온 것이 김새하 아버지가 아니라 김새하라는 것을 알게 되고 김새하를 찾아가게 된다. 또한, 살인마 김마녹은 인근 CCTV에 찍혀서 사무국으로 잡혀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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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장은 잡혀온 김마녹에게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고 김새하와 김마녹을 마주하도록 한다. 김마녹이 김새하의 목을 조르며 죽이도록 달려들게 된다. 김마녹을 사무국으로 잡아와서 유령이 나타나도록 유인한다. 김마녹이 사무국에 잡혀오지만 유령을 잡도록 유인하려고 김마녹을 탈출 하도록 꾸민다. 사무국 주변에 있던 정 새벽 근처에 유령이 나타나게 되면서 김마녹과 정 새벽은 마주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9화는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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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김새하 - 서강준

김아중 - 정새벽

송어진 - 김무열

김마녹 - 김성균

유령 - 이시영

그리드는 총 10부작으로 제작 예정되어 있다. 

 

출처: 네이버

디즈니+ (K-드라마) 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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